기장 자연산 / 칠암등대횟집 / 부산 기장군 생선회 맛집

2020. 2. 10. 11:18맛여행

칠암등대횟집 생선회

기장 아나고회하면 바로 여기지

전 가을이 넘 좋아요 요새 가을향이 물씬 나는게 넘 좋더라구요 그리고 여긴 아직 미세먼지가 좀 덜 도착해서 기장 아나고회도 먹을겸 드라이브하러 나갔답니다 하늘 정말 좋지 않나요 전 저런 하늘이 좋아요 구름이 딱 각잡혀서 뭉게뭉게 피어나는것도좋은데 바람타고 저렇게 쫙 펼쳐진것도 대따 좋아함 그리고 하늘과 바다를

기장 횟집 바다 보며 먹는게 더 맛있는 느낌

요새 왜이렇게 답답한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종종 시간 날때 이리저리돌아다니고는 하는데이날도 삘이 와서 기장 횟집에다녀왔었어요 드라이브 간김에 경치도 구경하고칠암등대횟집도 다녀오고_ 당연 아나고 먹으러요새 날이 습해서 그런가몸이 계속 축축 쳐져서 더 생각납니다 쩝

기장 칠암 붕장어회 여기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는 역시 술이져오늘은 기장 칠암 붕장어회 추천노랑이로 적혀있는 글은칠암등대횟집우왕너 무 설레인다 얼른 들어가볼까요  2층에서 내려다봤는데요 바다를 보면서 먹으니까좋습니다 역시 회는 바다를 보며 먹어야 어 좋지 안그래 이몽님 저희 이거 이거 주시고이거도 주시고 많이 주세요 하고 살짝 애교부리니까친구가 가

기장 횟집은 칠암등대횟집이 제일 맛나죠~!!

떠나요 둘이서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고 싶지만 우리는 떠날 수 없져왜냐면 왜냐면 일이란걸 해야하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불로그만 휙 보냄오늘은 기장 횟집 칠암등대횟집으로 블로그 여행보냈어요 노오란보이져칠암등대횟집이라는거보이져소통왕저기가 맛집이니까일단 빨로미이몽닝 하면서 오늘도 이모님을 찾았또요그리고 이모님께서 밑반찬을 내오셨죵나

칠암횟집 아나고가 먹고 싶을때는..

칠암등대횟집으로 갑니당이날 날이 진짜 좋았어요 요새 맑음이면 너무 더워서 전 요새흐린 날을 선호하거든요 적당히 흐린게 별로 덥지도 않고 좋았음그리고 칠암횟집 가니 바다도 보고 좋았구요 운전자 빼시고 한잔씩 돌리구요 이날 운전대 잡으신 분은대리를 부를까 말까 엄청 고민하더라구요 하지만 대리는 무슨 사이다 따르고 분위기만 냈어요 전 마셨다죠

기장 아나고회 여가 최고구만~!

이상하게 요즘에회가 참 먹고 싶더라구요 연어회도 먹고 싶고참돔회도 먹고싶고광어회도 먹고싶고그냥 다 먹고 싶은데저번에 기장 아나고회를 먹었는데그게 제일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그 이름도 찬란한칠암등대횟집에 대해글을 쓰기로 마음먹음 장어구이가 눈에 확 들어

기장 칠암횟집 아나고! 고소고소 하니 맛있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기장 칠암횟집 등대횟집이에요 저번에 저기서 아나고를 먹어봤는데맛이 참 고소하니 좋더라구요 긴말 필요없고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노랑이 간판에 칠암등대횟집이눈에 뙇 하고 들어오죠저는 아나고를 먹으려고 여기 왔는데여기 장어도 그렇게나 맛있다고 자 메뉴판입니다 횟집에 왔으니 저는 회를

기장 횟집 아나고 한번 먹어보세요!

맛있는 기장 아나고 하면칠암을 빼놓을 수가 없겠죠 기장 횟집 중에서 제일 맛있는 아나고로 유명한칠암등대횟집에 다녀왔습니다 노란색 간판에 그려진 칠암 야구 등대가한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유명한 곳이라서 그런지 앞에 주차할 공간도별로 없더라구요 일단 전체샷은 이렇습니다 회도 보이고 초장도 보이고 전도 보이고 메추리알도 보이네요 깔끔하게 나오죠

기장 횟집 무더위를 뚫고 간 보람이 있다!

와진짜진짜 더워요 제가 더위 많이 안 타거든요 추위를 좀 많이 타는데 진짜 더워요 오늘은 에어컨 안 틀면 안 되는각인것 같네요 선풍기로는 해결이 안 되요게다가 미세먼지까지 심해서 좀따가 바로 에어컨 틀어야겠어요 더위 먹겠다 얼마전에 드라이브 삼아서 이쪽에 있는 유명한 성당에 다녀왔어요 이 성당 이름이 뭐더라 엄청 유명한거던데여기 갔다가

칠암 횟집 장어로 몸보신하고 여름나기

요새는 훨씬 날이 무뎌진 것 같아요 물론 더운 건 마찬가지이긴 하지만그래도훨씬 나은듯 어제밤에는 해일 주의보인가가 문자로 왔더라구요 그거 보고 이게 뭐지 이런 바람 한점 없는 날에 웬 해일바닷가에는 바람이 부나 비는 전혀 안 올 날씨인디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남쪽방향에서 태풍이 하나 오고 있다고 하긴 하다 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마저 중국

기장 횟집에서 아나고 먹고 힘 불끈

식욕의 계절인 가을은 아니지만아나고가 먹고 싶어 명절 지나고 기장 횟집을다녀왔어요 찬바람이 쌀쌀하게불어오긴 하지만 못 버틸 정도는 아니었네요 대신 하늘은 참 좋았어요 사진찍기 참 좋았던것 같네요 하늘이 쨍하게 잘 나왔죠 저 사진이 은근히 잘 안 나오거든요 파란 하늘 잘 나오게 할려면 결국은시간대를 맞추는게 젤 편하다는걸오랜시간 끝에 알게 됐습니다

기장 횟집 칠암등대횟집의 장어파티로 몸보신

오늘이 입추래요 이 더위에 날씨가 뭐 이래 아무튼 지난 주말에아나고를 넘 먹고 싶어서밀리는 차를 뚫고 기장 횟집에 다녀왔어요 갈때는 괜찮았는데 돌아올때는 좀 막히더라구요 이쪽에 동부산몰이 있어서 각오는 했지만 그래도 잘 갔다 싶을 정도로 하늘이넘넘 좋았어요 원래 이날 태풍이 오네마네 해서

정관칠암횟집 등대에서 장어 제대로 잡기

이름 여름몸보신은 정관칠암횟집 등대에서 하고왔어요 평일에 시간이 나서 다녀왔는데간만에 이쪽으로 드라이브 다녀오니까 정말좋더라구요 파란하늘하며 그 김에 갔다가 몸보신으로 아나고나먹고 오자 싶어서 다같이 우르르 다녀왔답니다 가격은 이러하니 참고하시구요 저희는 인원이 좀 많아서

기장 횟집 여기를 빼놓으면 안되지요~

기장횟집 진짜 맛난 아나고집여기를 빼놓고 회를 논한다구그러지말라 특히나 지금처럼 지하철로갈 수 있는데 말이죠 뚜둔 하지만 우리는 이 날 차를 타고 갔습니다 차가 좋았기 때문이지요 다리다친 친구가 있어서 차를 타고 갔습니다 짠 우리는 2층에 앉았는데요 2츠의 풍경은 이렇습니다 굉장히 확 트였죠 시

칠암아나고 고소 하니 맛이 너무 좋네요

회가 너무 먹고 싶은날 그 날은 역시 칠암아나고죠 그렇다면 지금 바로 가아 봅시다 노란색 간판이 반갑네요 나를 반겨주는 듯한 그런 느낌당장 들어가봅니다 주문을 하니 금방 반찬이 나오네요 옥수수 먹으면 배가 빨리 부른다라고 말을 했지만개의치 않고 그냥 머금그냥 먹습니다 새우도 있네용새우를 맛있게

기장 횟집 고소고소 입안의 축제가 일어납니다

밖은 비가 내리고저는 지금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를 듣고 있어요 진짜 이 노래 너무 좋죠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그렇게 사랑했나봐아휴 비가 오니 참 감수성이 풍부해지군요 그래서 오늘은 기장 횟집에 대해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갑자기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구요 음 뭐랄까 몰라 그냥 칠암등대가 땡기니까아무 말이나 내뱉어 보는거에용

칠암횟집 아나고는 역시 등대횟집~

간만에 차 몰고 기장쪽으로 드라이브슝슝 갔다가 들린 칠암횟집 등대횟집입니다 여기 칠암 아나고가 정말 짱이거든요 가을바다라서 그런지 바다색도 이쁘고하늘도 탁 트여있고 요새 갑갑한 일이 많았는데고민이 싹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바다를 좀 걷다가 배가 고파져서얼른 들어갔어요 으음 어찌된게가게만 봤는데도 침이 흐르는건 어찌된걸까요 당연히 붕장어회로꼬소꼬소한

칠암맛집 싱싱한 아나고가 예술인 등대 횟집!

싱싱한 아나고가 맛보고 싶어서칠암맛집에 가서 어느 횟집이 맛있을까 하다가 역시나의 초이스는 탁월했어라는 생각이 들었던 칠암등대횟집노오란색의 등대횟집얼른 먹고 싶어서 빨리빨리먹으러 가볼까하며 뛰쳐들어갔습니닷_살짝 메뉴를 보고 난 뒤원하는걸 주문을 했습니다 _어서 싱싱한 아나고가 먹고 싶따구어서어서 나와랏주문을 하니까 일단

기장 횟집 바다 보며 꼬소한 아나고

어제까지는 좀 더웠는데 또 갑자기 확 추워졌네요 이러다 감기 걸리겠음 여름에 한창 군만두 됐다가 요샌 점점냉동만두 될것 같은 삘이 오는데이노무 다이나믹한 한국의 날씨 같으니라고 그래도 엄청 더운것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요새공기질이 조금씩 안 좋아지는것 같아서 슬슬 불안하기도 하고 얼마전에 사진을 찍으러 다녀왔어요 드라이브도 할겸갔다

칠암 횟집 바다 바라보며 먹는 아나고

죽성 성당 다녀오는 길에 칠암 횟집 다녀왔어요 요새 왜이렇게 답답한지 모르겠어요 바다가 자꾸 보고 싶습니다 우울우울바다 보니 당장은 좀 후련한데 다시 또갑갑해져요 그래도 이날은 좋았어요 적당한 날씨에드라이브도 가고 맛난것도 먹고 오고평일에 갔더만 웨딩촬영하는 예비신부들도보구 왔음요 암튼 드라이브를 마치고

칠암아나고 고소하고 그 깊은 맛

요새 미세먼지가 좋은 날이 많아서잽싸게 드라이브를 많이 하러 다니곤 해요 요 근래에 주말에는 연휴라서 주말은 피하고평일 위주로 가는김에 바람도 쐬고 칠암아나고도먹고 왔답니다 이날 날씨 완전 짱 요새 계속 답답했는데 탁 트인바다 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이제 날이 따땃해지니까 더 좋음

칠암아나고 횟집 꼬소한 아나고의 깊은맛

제가 장어회를 좋아하는지라 기장쪽에자주 출몰한답니다 드라이브 명목으로가기도 하지만 칠암아나고 횟집에 들리러 가는거죠 그 중에 제가 가는 단골집 칠암등대횟집아무래도 가게 되는곳을 또 가고 하는것 같아요 얼굴 자주 익히면 단골이라고뭐라도 하나 더 떨어지는거 아니겠어요 _구관이 명관이라고_

기장 아나고 칠암등대횟집 여기가 짱이야

토요일에는 정말 쏟아지더니 어제는 나름 비가 별로 안 온것 같아요 부산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친구 말로는 위쪽 지방에는 어제 하늘 무너지게끔 비가내렸다고 하네요 어우 비가 오든 안 오든 습기가 가득 차서 불쾌지수가 완전 높아지는것 같아요 암튼 얼마 전 기장 아나고 먹으러 칠암등대횟집에 다녀왔답니다 _

기장 횟집 아나고를 이제 집에서?!

얼마 전 다녀왔던 기장 횟집 칠암등대횟집아마 리뷰를 한번 했지 싶어요 이때도 참 좋았는데드라이브 삼아 한번 슝 갔다 오면서먹기 딱 좋거든요 이쪽 라인에는 많은 집들이 있지만제 단골집은 여기랍니다 _구성이나 나오는거나 전 여기가 젤 좋더라구요 2층에 앉으면 탁 트인 바다가넘 보기 좋아용요새 계속 속이 갑갑했는데

부산 기장 칠암 붕장어회, 몸보신으로 딱이네!

몸보신을 해야할 것 같아 지금은 몸보신이 필요해 라고 생각이 드는 오늘날부산 기장 칠암 붕장어회를 먹으러갔습니다 노란색 간판이 보이시져눈에 화악 들어오시죠 당장 들어갑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문을 하니까금방 밑 반찬이 나오네요 옥수수를 먹으면 빨리 배가 차고빨리 허기가져서 먹지 말라고 하는데나는 말 안듣는 착한 어른

기장 횟집! 싱싱~한 아나고 맛 좀 볼까?

좀 심싱한거 먹고 싶지 않아요 매번 싱싱하네 싱싱하네 말만 그런 곳이 아니라진짜 싱싱한 곳이요 저는 갔다 왔습니다 그곳은 기장 횟집붕장어는 여기가 대셉니다 진짜 맛이 아주아주넘나 좋은것자 그럼 싱싱한 붕장어먹으러가아봅시다 뭔가 메뉴판이 살짝 오른쪽이 올라갔군저렇게 누가 찍었나 내가 찍었지흇일단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얼른 메뉴

기장 칠암횟집 깊어진 바다만큼 꼬소한 아나고

맛난게 쏟아지는 가을이 왔네여대하 조개 등등 특히나 해산물들의 맛이특히나 좋아졌어요 물이 차짐에 따라서 지방이오르는 계절이 왔거든요 그래서 기장 칠암횟집으로 날라갔답니다 여긴 하늘이완전 예술이었어요 사진을 정말 잘 찍은듯태양피해서 파란 하늘 찍기가 은근히힘들답니다 바다 구경을 좀 하고 나서 들어간 등대횟집이에요 제 단골집임여기가 장어요 리들을

기장 칠암아나고 제맛은 역시 등대횟집

기장아나고 칠암아나고로 너무 유명한칠암등대횟집등대횟집이 칠암말고도 근처에 몇군데 더 있어서좀 헷갈리긴 했지만 다시 제대로 찾아왔네요 여기 찾아오니 노란 간판이라찾기가 쉽더라구요 묘한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아나고 먹으려면여기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2층으로 올라가니 전망이 확 펼쳐지는데요 너무 멋지죠 저기 유명한 야구등대가 보이구요 파란하

[부산맛집/기장맛집/아나고맛집/붕장어맛집] 칠암등대횟집

  부산맛집 기장맛집 칠암등대횟집   크리스마스연휴때 울산에 살고 있는 신랑 커플예비 신랑신부와 함께 떠난 아나고가 맛있는 칠암등대횟집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칠암리 15           울산에서 30분도 안걸렸던거같았는데 이렇게나 부산이 가깝다니       2층 바다가 보이는 창가자리 착석   붕장어

칠암횟집 고소함의 극치인 아나고는 등대횟집으로

지난주에 칠암횟집 등대를다녀왔었는데 가을바다며하늘이 너무 예뻐서 여행온기분이 들어서 넘 좋았던 주였어요 경치도 좋지만 칠암 아나고도완전 짱 맛났음 그나저나 하늘 멋지지 않나요 구름도 환상적으로 번져저 있었고 암튼 이날은 뭔가 기분좋은 날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이쪽오면 항상오는 등대횟집입니다 여기 장어구이

[부산 기장] 칠암등대횟집

20170802 메뉴판 가격 깔끔함에 반하고 푸짐함에 또 반하고 양배추에 콩가루 잘 어울리네요 붕장

칠암 횟집/칠암 등대횟집/칠암 아나고

이번 포스팅은 칠암 등대횟집입니당남치니랑 거의 첨으로 횟집을 다녀왔네요 민락동에서 사다가 먹은 적은 있는데제가 해산물은 별로 안 좋아해서 안가다가 남치니가 아나고가 먹고 싶다고 해서 회먹으로 칠암으로 고고했어용 원래 가족들끼리 가는 곳이 있

기장 아나고 횟집 칠암등대횟집 방문하고 왔습니다! ^^

3월 부산 기장 아나고붕장어 횟집을 갔다 왔습니다 아나고붕장어 횟집은 처음이었다는 아나고 횟집 중 제가 방문한 횟집은칠암등대횟집 사실은 그냥 이모부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이모부는 이곳을 자주 왔었던 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따로 예약을 하고 온 것이 아니라 2층으로 GO

칠암아나고 회맛 어마무시한 등대횟집

일때문에 부산에 들렀다가 유명하다는 칠암아나고먹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네요 기장에서는 가장 유명하다고 하던데요 맛이 정말 좋더군요 명불허전이 동네는 원래 아나고회가 무지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저기 보이는 야구등대가 만들어지고 나서는특히나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동해안 드라이브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는 부산의 그 유명한 갈맷길이기도 하네요 부

칠암아나고 고소한 칠암등대횟집

칠암아나고 고소한 칠암등대횟집  오전엔 소나기가 내리더니 오후부턴 파란 하늘이 보였던 금요일붕장어 일명 아나고로 유명한 칠암으로 부산해안도로를 달리며 도착을 합니다 즐비하게 늘어선 가게들 중 유독 눈에 띄는 노란 간판의 칠암등대횟집에 가기로 결정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1층도 텅비었지만 뷰 를 위해 2층으로 올라갑니다 이곳은 모두 좌

부산횟집 추천! } 칠암등대횟집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먹부림 포스팅을 들고 돌아온 메리샌드입니다   요번엔 창원이 아니라 좀 멀리 나갔어요 쏘요의 친구가 생일이라 큰맘먹고 찾아간 기장 아나고붕장어 회로 유명한 기장이에요   요즘 잘돼어있는 네비를 찍고 기장 도착 여러 횟집이 많았지만 사실 간판이랑 실내가 맘에들어 선택한 부산횟집 칠암등대횟집 아기자기한

[기장] 붕장어와 야구등대를 함께 구경할수있는 횟집 ~ 칠암등대횟집

칠암등대횟집그나마 볼수있는 창가 풍경입니다 저기 멀리 오른쪽에 보이는게 야구등대입니다 메뉴기본찬 몇가지붕장어회 小 40000원으로 주문했구여소복하게 쌓여진 붕장어회꼭꼭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나죠식사를 주문했구여붕장어가 들어간 시원하게 잘 끓여진 매운탕식사후에 야구등대를 구경하러 밖에 나오니방금 잡아올렸다는 아

[칠암] 아나고회 등대횟집

    처음 가 본 칠암 멸치회로 유명한 기장 위에쯤 있는 바닷가 멸치회는 제대로 맛보기 위해선 다음달이 되어야한단다 지금은 냉동 멸치 쓴다고 보면 된다하니     아나고 회로 유명하다 해서     끌고가는대로 막 끌려간     여긴 어디 난 누규 이런거     한상 미리 예약한 횟집 얼마만인지     향 강한 미역도 한 접

칠암횟집 등대 아나고가 짱

오늘은 비가 엄청 오네요 엄청 오는건지안개가 낀건지 모르겠는데 바깥을 보니 산이 안 보일정도로안개가 자욱하게 꼇어요 _요새 미세먼지도 심했었고더웠어서 전 차라리 이런 날씨가 좋네요 저번에 날씨 좋고 화창할때 갔던 칠암횟집 등대횟집에 차몰고 가고 싶어지는 하루입니다  전 비오는날 차 안에 있는게 좋아요 따끈한 코코아 한잔 하면서비 맞는 창 보면

기장 아나고 부드러우면서도 꼬소꼬소

와 어제 진짜 더웠어요 이제 여름이 훅 온것 같아요 요샌일주일에 사계절이 다 있다는말이무슨 말인지 알것 같더라구요 저번주까지였나는 좀 춥다 싶은 날씨가지속됐는데 그때 기장 아나고 먹으러 다녀왔었어요 칠암등대횟집으로 빨갛고 하얀 등대에서 사진도한장 찍구요 아나고회를 먹으러 갑니다 _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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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민 해물칼국수 / 칼국수,만두 / 경기 남양주시 맛집

남양주시 별내동 고영민 해물 칼국수집. 생방송 투데이에서 남양주시 별내동 고영민 해물 칼국수가 나왔어요. 예전에... 저희가 주문한 음심은 해물 칼국수 1인분에 10.000원 양이 생각보다. 푸짐하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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